속이 빈 글자를 여러 가지 자세로 따라 쓰면서, 잘못된 자세였을 때의 쓰기 결과를 아이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