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을 여러 요소로 분해하며 낱말 안에 들어 있는 낱자(자모음)를 정확히 인지하고, 글자의 짜임을 익힐 수 있습니다. 낱자의 빈자리를 보며 낱말의 형태를 떠올려보기도 하고, 지웠던 낱말을 다시 써보며 자연스럽게 쓰기 활동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