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형/동생과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고, 문제의 대안을 생각해보며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이 길러지고 형제관계를 긍정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