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의 빨래를 걷어서 정리하는 경험을 통해 엄마, 아빠가 하는 집안일을 경험해볼 수 있고, 빨래를 구분해보며 '나'의 물건과 '다른 사람'의 물건을 자연스럽게 구분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