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에겐 모든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지만, 아이에겐 아직 기억력을 되짚어 생각을 해야 하므로 쉽지 않은 놀이랍니다. 아이의 생각, 사고력을 확장하는 놀이에요. 아이가 잘 몰라하면 같이 손잡고 찾아나서도 재미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