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와 쉬를 직접 아이가 만들어보고 가지고 놀게 해 주세요. 대변과 소변에 대해 ‘더럽다’ ‘창피하다’ ‘이상하다’ 등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입니다. 직접 만들어보고 가지고 놀면서 아이의 부정적 정서를 긍정적이고 친숙한 정서로 바꿀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