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주는 밥을 그냥 먹는 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음식을 차려보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가족의 역할을 생각해보게 된답니다. 또한 순서/차례와 숫자 개념, 단어를 배우는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