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개념들이 점점 늘어나 이제는 눈, 코, 입 뿐 아니라 손, 발과 같은 말들도 알게 됩니다. ‘나’에 대한 단어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아이들은 내가 아닌 ‘너’의 개념도 점차 늘어납니다. 아이와 '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놀이와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놀이를 해보세요. 아이의 언어발달이 쑥쑥 자극될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