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이제 주변 사물의 이름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신체부위 역시 많이 알고 있지요. 이제 아이들은 단어를 아는 것을 넘어서, 스스로 활용하기 시작합니다. 스스로 사물의 이름을 말하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스스로 단어를 말했다면 크게 칭찬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정확한 발음으로 호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