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아빠와 예비엄마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시간이 되고, 태어날 아기의 양육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방향을 찾아가는 귀중한 시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