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목소리는 태아에게 더욱 잘 전달됩니다. 특히 청각이 예민해지는 퇴근시간에 아빠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는 태아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요. 매일 우리 아기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세요. 아기와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