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편을 나누고 각자 팀에 해당하는 깡통 부분을 늘리기 위해 막 뒤집다 보면 팀끼리 유대감도 키울 수 있고, 무엇보다 경쟁 자체가 매우 재미있고 놀이로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