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에 대해 익숙해질 수 있고, 시계가 시간을 어떻게 표시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물론 아직 시침과 분침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는 알기 어렵지만요. 시간이 흐르고 변화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도와주는 좋은 놀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