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아기는 불러주는 엄마 아빠도 기분이 좋고, 듣는 아기도 평온한 마음을 느끼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특정 동요를 꾸준히 불려주면 아이는 태어나서도 그 동요를 들으며 더욱더 평온감을 느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