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모인 아기 초음파 사진을 보면서 대충 우리 아가는 이렇게 생겼겠구나! 하고 연상이 가능하지요 (물론 실제 출생 후 보면 많이 다를 가능성도 높습니다) 초음파 사진을 펼쳐 놓고 예비맘과 예비 아빠가 우리 아기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리고 서로 비교해보며 우리 아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행복한 임신 대화 시간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