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소재인 칫솔을 활용해 보며 양치에 대한 관심을 갖습니다.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 보며 심미감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낍니다. 손의 소근육을 활용해 칫솔을 사용해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