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로 손발, 몸 등을 살짝 간질이며 촉각을 자극하는 놀이는 아기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고 깃털을 쥐고 움직이며 소근육 조절력과 눈과 손의 협응력 발달을 증진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