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하면 생각나는 단어를 떠올려 보며 사고력과 탐구력이 자랍니다. 봄 하면 생각나는 단어를 적어보며 쓰기 능력이 발달합니다. 자신이 쓴 단어와 엄마가 부르는 단어를 기억하며 기억력을 증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