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쓰는 물건과 함께 쓰는 물건을 분류하다보면 '내 것'과 '공동' 이라는 기준선에 따라 분류를 하게 되지요. 정확한 기준에 의해 물건을 나누는 경험은 아이의 분류하기 개념을 길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