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 소근육을 활용해 점토를 붙이고, 눈과 손이 협응하여 타일과 진주를 붙여 보며 신체발달을 도모합니다. 마음껏 자기 생각을 표현해 보며 창의력이 자라고, 내가 만든 작품을 보며 성취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