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한글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단어와 실제 사물을 연결해보고, 사물의 이름을 생각해보도록 도와주는 놀이랍니다. 사물이 어떤 이름을 갖고 있는지, 이 이름은 어떤 자음 모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아이들이 자세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