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까운 이웃집 정도의 거리는 엄마 아빠의 도움 없이 스스로 다녀올 수 있답니다. 아이에게 간단한 심부름을 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가 스스로 심부름을 해내면서 자존감도 키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