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 아이의 옷이 마구 뒤섞인 빨래를 정리하는 일은 물건의 소유가 누구이고, 어떤 기준으로 나누어야 하는지 등을 알 수 있게 해 주지요. 아이의 소유 개념을 키우기 좋은 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