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엄마 다리 사이를 아이가 폴짝폴짝 뛰며 지나가도록 해 보세요. 아이는 이제 빠르게 달릴 수도 있고 점프를 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여전히 점프 연습은 아이가 꾸준히 해야 하는 운동입니다. 다리 장애물을 넘어서 지나가는 동안 아이는 전신의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각을 연습하게 됩니다. 아이가 아직 걸음마를 연습중이라면 엄마 아빠가 손을 잡아주고 놀이해도 좋아요. 대근육 사용을 늘리는 좋은 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