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동생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되면 책임감이 커져요. 나를 믿고 역할을 맡겨준 엄마에 대한 신뢰도 자라나고 자존감도 향상된답니다. 무엇보다 동생과의 사이를 돈독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