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자신의 잘못, 실수가 수용되는 경험을 가질 수 있는 놀이로, 상황에 따른 감정 조절력을 기릅니다. 부적을 꾸미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과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