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마다 일정한 금액이 있고, 그 금액과 돈이 서로 맞아야 한다는 '돈의 개념'에 대해 배우는 놀이랍니다. 물건의 가격을 직접 매겨보며 물건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